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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삼락지역주택조합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부터 지상 34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구축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낙동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탁 트인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조망 프리미엄을 확보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한다.
 
이곳은 부산에서 매우 희소한 84타입 5Bay(일부세대)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무량판 구조로 설계돼 인테리어 리모델링이 용이하고 층간 소음에도 유리하다.
 
 
아울러 스마트 생활이 가능한 홈 네트워크 및 IoT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 안에서 ▲조명 일괄소등 제어 ▲엘리베이터 콜 ▲가스 원격 차단 ▲무인 택배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1km에 이르는 산책로와 물놀이터, 안개 분무 터널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커뮤니티 센터 1층에는 노약자를 위한 경로당과 어린이집,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돌봄센터, 키즈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은 세대당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 확보 및 저층부 세대를 위한 가스 배관 커버 및 방범 기능을 추가로 설치한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조합원 모집 용역사 관계자는 “부산에 들어서는 삼락지역주택조합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은 생활 편의 이외에도 교통, 환경,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신규 공급단지 희소성으로 인해 수요 역시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출처: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94258322342